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한반도 북상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5일 전남 나주시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피해 예방 조치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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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05 21:12:35 수정 : 2019-09-05 2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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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한반도 북상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5일 전남 나주시 배 재배농가를 방문해 피해 예방 조치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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