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유세윤(사진 왼쪽)이 아들의 개학을 앞두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22일 유세윤은 자신의 사횐관계망서비스(SNS)에 “내일 개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세윤이 다음날 개학을 맞이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배경으로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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