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신라호텔이 아이들의 체험과 부모의 휴식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에 포함된 키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고, 부모는 레저 전문가에게 자녀를 믿고 맡긴 후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내 숨비정원에 위치한 캠핑 빌리지에는 각종 캠핑 도구와 바비큐 재료가 준비돼 식재료를 미리 준비하지 않고도 새우, 전복, 등심, 수제 소시지 등 호텔에서 마련한 고급 식재료를 활용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캠핑 빌리지에서는 ‘숲 속 상영관’을 연상시키는 ‘시네마 인 포레스트’가 시작돼 아이들과 함께 낭만적인 가을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한 손에 커피, 한 손에는 유모차를 끄는 ‘라떼파파’를 호텔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며 “양성평등한 육아로 남녀 모두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트렌드가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는 테라스 객실(더블)(1박), 조식(성인 2인, 소인 1인), G.A.O. 키즈 캠프, 수영복 세탁 서비스(박당 최대 10장), 신라 베어 제공(투숙 중 1개)으로 기본 구성되며, 2박 이상 투숙 시 캠핑 빌리지 런치 또는 디너(2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오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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