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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신주리♥이형철 커플 운동화 보고 김재중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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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배우 이형철(49·사진 왼쪽)과 신주리(36·오른쪽) 커플이 달달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7일 방송된 ‘연애의 맛2’에는 이형철과 신주리의 서울 시내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형철은 청계천에서 꽃을 들고 신주리를 기다렸다. 신주리는 이에 화답하듯 커피 두 잔을 들고 다가갔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징검다리를 건너며 그간의 근황을 공유하면서 데이트 장소인 명동으로 이동했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명동성당 앞에서 함께 사진도 찍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 등 길거리 데이트를 이어갔다.

 

특히 이형철이 신주리의 아이스크림이 흐를세라 한입 크게 베어 먹자 스튜디오에서는 ‘간접 키스’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후 이형철은 높은 굽의 샌들을 신고 나온 신주리가 걱정돼 함께 운동화를 사러 갔다.

 

신주리가 고른 디자인의 신발로 두 사람은 커플 운동화를 맞췄고, 이형철이 먼저 신주리의 신발 끈을 묶어줬다.

 

이에 신주리는 “이번에는 내 차례”라며 이형철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자, 그는 “신발 끈을 절대 안 풀 것”이라며 여느 연인 못지않은 다정함을 드러냈다.

 

이 모습에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수 김재중(두 번째 사진)은 “그냥 결혼하세요”라며 부러움에 찬 목소리로 소리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커플 운동화를 신은 두 사람은 나란히 발을 맞춰 해가 진 명동거리를 걸었다. 이형철은 “누군가와 커플 아이템을 함께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고 기뻐했고, 신주리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넘겨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13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 이형철과 신주리의 진심이 느껴지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연애의 맛에서 두 번째 커플이 탄생하는 거냐”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연애의 맛2’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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