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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QM6 페이스리프트 모델‘THE NEW QM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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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LPG SUV/2열 시트 리클라이닝 기능 추가/ S링크 화면에 공조장치 위젯 배치
17일 르노삼성자동차가 공개한 THE NEW QM6 모델 외관.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THE NEW QM6’를 17일 공개했다.

 

QM6는 르노삼성이 지난 2016년에 내놓은 중형 SUV 모델로 출시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됐다.

 

THE NEW QM6를 출시하면서 기존 QM6트림(가솔린·디젤)과 더불어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와 ‘LPG SUV LPe’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17일 르노삼성자동차가 공개한 THE NEW QM6 모델 전면부. 전작에 비해 그릴모습이 달라졌다.

 

우선 외관 디자인 측면에서는 라디에이터 그릴 및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이 바뀌었다.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해 더욱 당당한 시각적 이미지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프런트 스키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스포티한 면모까지 강조했다는게 르노삼성 관계자의 설명이다.

 

LED 전방 안개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 RE 트림에만 제공하던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도 LE 트림으로까지 확대해 기본 적용했다.

 

신규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주목해야 될점은 그간 말이 QM6 오너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던 2열 시트 리클라이닝 문제를 해결해줬다는 점이다.

 

최근 고급 승용차에는 기본적으로 장착된 운전석 메모리 & 마사지 시트도 장착돼 오너들을 유혹한다.

17일 르노삼성자동차가 공개한 THE NEW QM6 내부모습. 운전석 마사지 기능이 추가됐다.
17일 르노삼성자동차가 공개한 THE NEW QM6 S링크 화면. 전작과 달리 공조장치 위젯이 배치됐다. ECO 버튼 오른쪽에 위치한 버튼은 주차 보조 버튼이다.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 8.7” S-Link 기본화면에 공조장치 위젯 배치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보강했다.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에르(PREMIERE)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로 최고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에르만의 차별화된 고급성을 표현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프리미에르 전용 스키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 ▲ 1열과 2열 윈도우에 모두 적용한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및 2열 프라이버시 글라스 ▲ 빈티지 레드(Vintage Red) 보디컬러 등을 신규 적용했다.

 

인테리어에는 ▲퀼팅 나파 가죽시트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대시보드 하단과 글러브박스 인조가죽커버 및 블랙 스티치 ▲소프트 콘솔 그립핸들 ▲맵 포켓 인사이드 카펫 ▲베르사유 그레인 데코 ▲알루미늄 키킹 플레이트와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후면의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 ▲소프트 페인팅 도어트림을 적용했다.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 승객까지 배려한 세심함 또한 THE NEW QM6 GDe 프리미에르의 매력포인트다. 1열과 2열 윈도우에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하고, 자외선 99% 차단은 물론, 안전성과 방범성까지 빈틈없이 강화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의사양도 모두 프리미에르 전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THE NEW QM6 GDe 프리미에르 트림에는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와 12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모두 기본 적용된다.

 

한편, LPG 모델인 THE NEW QM6 LPe는 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LPG SUV로서,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승차감에다 친환경성·경제성까지 더했다.

 

THE NEW QM6 LPe는 신차안전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을 획득했으며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탱크(DONUT TANK®) 적용 및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를 통해 후방추돌사고 시 2열 시트의 탑승객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17일 르노삼성자동차가 공개한 THE NEW QM6 LPe 모델 후면부 모습. QM6 LPe 특유의 도넛탱크방식은 탑승공간보다 아래에 위치해 후방추돌 시 탱크가 탑승공간 아래 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또한 THE NEW QM6 LPe 모델 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LPG SUV모델이다.

 

기존 실린더 방식 탱크와 달리 도넛탱크는 탑승공간보다 아래에 위치해 후방추돌 시 탱크가 탑승공간 아래 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THE NEW QM6 LPe 모델은 기존 원통형 탱크 재질보다 경도는 높으면서 무게는 가벼운 강판을 사용하고, 탱크 두께를 15%나 강화해 안전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3세대 LPI(Liquid Petroleum Injection) 방식 엔진을 채택해 주행성능뿐 아니라 겨울철 시동불량 우려까지 말끔히 해소했다.

 

THE NEW QM6 GD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445만원 ▲LE 트림 2602만원 ▲RE 트림 2838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14만원으로 기존 GDe 대비 추가된 사양에 비해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

 

THE NEW QM6 GDe 프리미에르(PREMIERE)의 가격은 ▲3289만원으로 책정됐다.

 

THE NEW QM6 LP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376만원 ▲LE 트림 2533만원 ▲RE 트림 2769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946만원으로 책정했다.

 

(장애인 및 렌터카 판매용 면세가격 ▲SE 트림 2273만원 ▲LE 트림 2423만원 ▲RE 트림 2648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818만원)

17일 르노삼성자동차가 공개한 THE NEW QM6 모델의 후면부. 전작과 거의 비슷한 모습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환경문제뿐 아니라 다양한 수입차 증가로 소비자의 요구사항 또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렇듯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취향을 충족시켜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수준 높은 품질도 제공해야 한다. 이에 르노삼성자동차는 새로운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와 신규 파워트레인 LPe 출시로 ‘도심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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