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출신 장우혁(사진 오른쪽)과 박수현(왼쪽) 씨의 소개팅이 3일만에 종료된 가운데 박 씨가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강했다”고 거절 의사를 밝혔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장우혁과 일반인 박 씨의 2번째 소개팅이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소개팅녀 박 씨는 소개팅에 앞서 제작진에 장우혁에 대해 "처음 느껴보는 아우라의 싸움이라 힘들 것 같다"면서 말했다.
늦은 밤 만난 두 사람은 새벽 2시까지 데이트를 했다.
장우혁은 박 씨를 새벽 자신의 단골 일식당에 데려갔다.
스모츠(소의 직장)와 시로센마이(하얀 천엽)이 식탁에 올라왔다.
이에 장우혁은 “기대했냐. 제가 나올 걸”이라고 묻자 박 씨는 “너무 커서 기대도 못 했다. 이분은 어떤 사람을 만날까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강으로 향했다.
박 씨는 꿈을 묻는 질문에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이다. 행복한 가정 꾸리고. 다들 평범한 게 제일 어렵다고 하더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우혁은 “저랑 비슷한 것 같다. 최근에 저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꾼다. 조금은 평범했으면 좋겠다 싶다. 과하지 않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최근에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장우혁은 박 씨와 헤어지기 전 전화번호를 물어보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3일 후 TV조선 사무실에서 박 씨는 소개팅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좋은 꿈을 꾼 것 같다. 좋은신 분이었다. 그런데 배우 분들 보다 연예인 느낌이 강했다. 부담도 됐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 씨는 “리얼리티를 하고자 나온 건데 진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싶더라. 아니라고 생각했을 때 정리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었다”면서 소개팅 중단 의사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박 씨의 의사를 전했고 장우혁은 “최선을 다한 건데”라면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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