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안내 114를 운영하는 KT IS와 KT CS는 5월 종합소득세(이하 종소세) 신고 기간을 맞아 ‘관할 세무서 및 전문 세무대리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한달 간 번호안내 114로 인입된 종소세 및 종소세 신고에 대한 문의건수는 약 30만건으로 평상시보다 2.3배 많았다.
매년 달라지는 소득액과 복잡한 세법 탓에 납세자들이 종소세 신고 준비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방증이다.
이에 유선전화에서는 114, 스마트폰에서는 지역번호와 함께 114를 누르면 관할 세무서 및 전문 세무대리인을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IS 김한성 114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들의 보다 편리한 사업 지원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번호안내 114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소세 신고는 지난해 벌어들인 근로·이자·배당·연금 등 소득을 모두 합해 세액을 재정산하고 신고, 납부하는 것을 말한다. 프리랜서를 포함한 개인사업자는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특히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근로 소득자라도 임대 등 기타 소득이 발생한 경우 신고의 의무가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KT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로에 선 이란 신정체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15.jpg
)
![[김기동칼럼] 경제엔 진영논리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766.jpg
)
![[기자가만난세상] 할인받았다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75.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위선조차 내던진 트럼프의 제국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2/128/202601125166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