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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 내 여행객 쉼터 ‘에코 업 라운지’ 오픈

입력 : 2019-04-27 03:00:00 수정 : 2019-04-26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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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여행가방으로 의자와 탁자 등을 만들어 친환경 쉼터로 꾸민 '에코 업 라운지'가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내 면세구역 253번 게이트 인근에 조성됐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여행가방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 업 라운지(Eco Up Lounge)’가 25일 문을 열었다.  

 

이 라운지는 3층 출국장 안 면세구역 253번 게이트 인근에 조성됐으며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을 알리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에코 업 라운지’를 기획 조성했다.

 

공항에 버려지는 여행가방으로 만든 미니 정원, 화분, 의자, 벤치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인천공항의 저탄소 친환경 경영성과를 알릴 수 있는 홍보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홍보실장은 “공항 내 버려지는 여행가방을 새롭게 손질, 재활용함으로써 이색적인 공간 조성으로 이용개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참신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인천공항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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