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신도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35주년 기념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물이 맺혀 방석이 젖고, 화장실도 없는 곳에서 신천지 기반을 세웠다”며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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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16 03:00:00 수정 : 2019-03-15 21:19:36
지난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신도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35주년 기념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물이 맺혀 방석이 젖고, 화장실도 없는 곳에서 신천지 기반을 세웠다”며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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