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에서 그의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세계일보 영상뉴스
입력 : 2019-03-12 17:00:00 수정 : 2019-03-12 16:52:4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에서 그의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