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장범준 "송승아가 수지보다 예쁘다고 해서 만났다"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가수 장범준(사진 오른쪽)이 아내 송승아(사진 왼쪽)와의 첫 만남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장범준과 아내 송승아가 첫 출연했다.

 

장범준과 송승아는 처음에 서로 다른 이유로 만났다고 털어놓았다. 장범준은 "(지인이)미쓰에이 수지보다 예쁜 사람이 있다고 해서 소개를 받았다"고 말했다.

 

반면 송승아는 "당시 기타 선생님이 '그냥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 있다'고 했었다"며 " 이성이 아니라 좋은 오빠를 만난다고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

 

송승아는 둘이 연인으로 교제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송승아는 "오빠가 집에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두 번째 만났을 때 사귀자고 했다"고 말했다. 장범준은 "그때 내가 차였다. 너무 급했다"며 말을 이어받았다. 

 

이에 송승아가 "그리고 나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노래를 들어봤는데 선한 사람인 것 같아서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범준은 송승아와 2년여의 열애 후 2014년 4월12일 결혼해 같은 해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8월 둘째 아이를 얻었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송승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오피니언

포토

김희애, ‘숏컷’ 변신
  • 김희애, ‘숏컷’ 변신
  • 나나 '상큼 발랄'
  • 서현 '화사한 꽃 미모'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