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디딤돌 미투특별상 수상자들. |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은 서지현 검사(오른쪽)와 여성운동상을 받은 김복동 할머니의 사진을 든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
밝은 표정의 참석자들이 성평등 세상을 위한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
8일 오후 한국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열린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5회 한국여성대회의 참석자들이 성평등 세상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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