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는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김태훈(사진) 팀장을 ‘우수 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변협은 “김 팀장이 협회 및 법조계 전반 소식 보도에 힘썼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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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003832010112010000002019-02-19 23:46:52019-02-19 23:44:240세계일보 김태훈 기자 ‘변협 언론인상’세계일보배민영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