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락 페스티벌 측은 봄이 절정을 이루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고양 아람누리에서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사진)’을 개최한다고 10일 알렸다. 렛츠락 페스티벌 측은 “12회를 넘기며 그동안 차곡히 쌓아온 노하우와 긴 시간 동안 함께 해준 관객분들이 있었기에 조심스럽게 봄에도 여러분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가려 한다”며 새로운 봄 페스티벌을 시작하는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은 렛츠락 페스티벌을 대표하는 두 스테이지 ‘피스’(PEACE)와 ‘러브’(LOVE)의 이름과 성격을 그대로 이어간다. 다만 소규모 공간에서 진행, 내실 있는 국내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좀 더 집중력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의 블라인드 티켓은 오는 26일 오픈된다. 다음달 8일에는 1차 라인업이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렛츠락 페스티벌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렛츠락 페스티벌은 2007년 문을 열었다. 이후 수년간의 페스티벌 진행으로 대표적인 가을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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