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방탄소년단 정국 |
최근 정국이 직접 제작한 멤버들의 댄스 연습 G.C.F.(골든 클로젯 필름)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쓰인 알렉스 루스틱(Alex Lustig)의 ‘노 프레셔(No Pressure)’가 팬들의 인기를 얻으며 뒤늦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정식 음원 플랫폼에 ‘언더 프레셔(Under Pressure·압력을 받아)’라는 곡으로 새롭게 출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곡의 원곡자를 알아낸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들이 알렉스 루스틱 트위터를 방문해 “BTS 멤버 정국이 댄스 연습 영상에 당신의 곡을 사용하여 이 곡을 알게 돼 너무 좋다” “정국 고마워! 이렇게 대단한 아티스트를 소개해줘서” “알렉스, 당신은 정말 훌륭한 아티스트에요” 등의 많은 글을 남기자 감동을 받은 알렉스 루스틱은 곡을 새로 만들어 출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음악을 영상에 담아줘서 영원히 감사하다. 그리고 나를 찾아주고 내 음악을 공유해준 BTS 팬 아미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멋지다. ‘Under Pressure’을 어디서 들을수 있는지 궁금해 했는데 이번주 애플뮤직,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디저 등을 포함한 모든 디지털 플랫폼에 출시될 것이다”라고 정국과 아미에게 감사의 글을 게시했다.
급기야 지난 5일 ‘Under Pressure’가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에서만 감상할 수 있었으나 정국과 아미 덕분에 더 많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출시돼 빛을 보게 됐다.
알렉스 루스틱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게 성공할 수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찾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정국 고마워”라며 정국에게 감사의 글을 남겼다.
또 지난 9월 6일 방영된 정국의 V라이브 ‘흑발 자랑 라이브’편에서 정국이 소개했던 ‘유 사이드 오브 더 베드(Your Side Of The Bed)’의 가수 체이스 허글린(Chase Huglin)도 정국에게 감사을 마음을 전했다.
그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음악을 알려준 BTS와 정국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 전에는 내 자신에 대해 매우 우울했었다. 그리고 그 상황은(정국이 V라이브에 자신의 노래를 소개한) 나에게 몇 가지 사실을 깨닫게 했고 계속 나아갈 동기를 주었다. 2019년에 새로운 음악과 함께 돌아올 수 있게 돼 기대된다”라고 자신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해준 정국에게 감사글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한 팬은 “정국이는 많은 사람을 돕고 영감을 주며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다. 그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많은 사람에게 따뜻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람들이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준다. 그리고 나는 우리의 삶에서 이 골든맨을 만난 것이 기쁘다. 그는 우리의 기적! 우리의 유포리아다!”라고 표현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저무는 ‘독주(毒酒)’시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3/128/20260603512843.jpg
)
![[세계타워] 선택과 실패를 존중하는 사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04.jpg
)
![[세계포럼] 한반도 ‘단검론’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19.jpg
)
![[김병수의마음치유] 마음에 화초 심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3/128/2026060351270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