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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숙소생활 공개하는 '성동구민 CLC' 셰프급 요리실력 뽐내

입력 : 2018-11-02 16:22:12 수정 : 2018-11-02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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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씨(CLC)의 엘키, 예은이 셰프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2일 방송되는 ‘성동구민 CLC’에서는 서울 성수동으로 숙소를 옮긴 오승희, 최유진, 장승연, SORN, 장예은, 엘키, 권은빈의 일상 속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엘키, 예은, 승연은 멤버들의 식사를 챙기기 위해 요리에 나섰다. 엘키는 시즈닝부터 굽기까지 완벽한 양고기 스테이크를 만들었고 예은도 군침 도는 비주얼의 김치전을 내놓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승연은 안무 연습으로 다져진 팔 근육을 이용해 감자 갈기에 도전, 손목과 팔꿈치를 이용한 소금 뿌리기 기술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서투를 것 같은 집안일과 요리도 척척해내는 CLC의 자급자족 숙소 생활기를 담은 ‘성동구민 CLC’ 2회는 이날 밤 9시 큐브TV와 큐브TV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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