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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진성 "2016년 혈액암 판정 당시 혼이 나가"

입력 : 2018-10-04 22:44:26 수정 : 2018-10-04 22: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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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위에서 두번째 사진)이 방송에서 암 선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그의 일상이 그려졌다.

2008년 나온 노래 '안동역에서'가 뒤늦게 히트를 치면서 꽃길을 걷던 진성은 2016년 혈액암 판정을 받고, 인생의 위기에 직면했다.

진성은 "그때 혼이 나갔다"며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암입니다'라고 하는데, 그 뒷이야기는 필요 없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혼이 나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냐하면 요즘에는 암에 좋은 약도 많이 나오고 초기에만 발견하면 좋은 결과로 갈 수 있다지만 그건 2차적인 생각이고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사실 힘들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죽음의 사선까지 갔었다. 다행히 '너는 조금 더 살아라' 이런 조물주의 명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다행히 제2의 삶을 또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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