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더위는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잔인했습니다. 휴가철 유기동물이 1년전보다 5배 늘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개집 채로 기르던 가족을 길에 내버리고 피서를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그 와중에 유기견의 대모로 이 더위를 이겨낸 사람도 있습니다. 배우 이용녀씨와 댕댕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동영상 https://youtu.be/E8EE7QBQsQM)
서혜진‧정예진 기자 hyji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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