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금산서 쓰레기 선별 기계에 40대 근로자 끼어 사망

입력 : 2018-07-27 16:29:20 수정 : 2018-07-27 16:29:2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7일 오전 11시 3분께 충남 금산군 금성면 한 공사장에서 근로자 A(42)씨가 쓰레기를 선별하는 기계에 끼어 숨졌다.

A씨 등 근로자들은 도로건설이 예정된 쓰레기 매립지서 기계를 이용해 쓰레기 제거·분류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