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춤의 선구자로 불리는 배씨는 국립국악원 무용단 상임안무가, 서울시무용단장, 국립무용단장 등을 역임했다.
1970년 이후 전통춤의 재창작 작업에 뛰어들었으며 1977년 ‘타고 남은 재’로 한국 창작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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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3 23:52:18 수정 : 2018-07-23 2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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