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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오늘(6일) 둘째 딸 출산…"예쁘고 건강하게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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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이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의 기자간담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윤종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오늘(6일) 오후 득녀했다.

김준현 측은 이날 스포츠경향에 "김준현 부인이 6일 오후 3시쯤 2.8kg으로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그는 결혼 3년 만인 2016년 12월 첫째 딸 김태은 양을 낳았다

지난 3일 코미디TV '혼밥특공대'에서 김준현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미리 전하기도 했다.

그는 "첫째가 태어날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기쁘다"라며 "건강하게 저와 아내 품에 와줘서 아기에게 고맙고 고생한 아내한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감격해 했다.

이어 "두 딸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김준현은 2007년 KBS 22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개그콘서트'에서 이름을 알렸다.

현재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tvN '인생술집'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뉴스팀 ace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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