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5일 서울 강북구 영유아 특수학교인 효정학교에서 개최한 재난안전훈련에서 담당 교사들이 영유아를 가슴에 안고 대피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