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동쪽으로 경로가 바뀌며 비가 그친 3일 오후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 없는 파란하늘을 보이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