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는 우스운 미국의 폭염 상황이 화제다.
미국 애리조나에 10일 넘게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극심한 더위에 차량까지 녹아내렸다.
지난 25일 애리조나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사용자는 차 트렁크가 녹아내린 사진을 게재했다. 차량 두 대의 뒤쪽이 불로 녹인 듯 아스팔트까지 흘러내린 모습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도로 표지판, 쓰레기통, 건물 벽면까지 내려앉은 모습도 SNS로 공유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이날 최고 기온은 43도를 기록했다.
25일 기준 낮 최고 기온이 42도까지 내려갔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애리조나 기상청은 폭염 경보를 유지하고 "낮에 바깥에 나가지 마라"고 권고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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