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에 297건의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하여 430ha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이는 축구장 600개 이상의 면적으로 최근 10년 평균발생(251건, 413ha)건수와 비교해 1.18배나 높아졌다.
발생 원인은 입산자실화(22%), 논밭두렁소각(20%)이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 외 쓰레기소각, 주택화재비화, 성묘객 및 담뱃불실화, 기타 어린이불장난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동단속 계도비행은 이달 29일까지 지속해서 실시되며, 산림인접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 적발 시 해당 국유림, 지자체 담당자를 현장 투입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단속으로 불법소각을 근절한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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