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 겸 아이돌 나가사와 마리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아동복 입은 모습을 올려 남성 팬들로부터 ‘좋아요’ 폭탄을 선물로 받았다.
|  | 
| 아동복을 입은 나가사와. 22살이지만 어색함은 찾아보기 힘들다. | 
하지만 프로모델답게 자신의 장점을 살려 아동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자 그를 지지하는 팬들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잘 어울린다”며 놀라움과 함께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20대~30대 여성을 대상으로 동안인 외모가 인생에 도움 되는 묻자 30대 여성은 75.4%가 20대 62.4% ‘그렇다‘고 답하며 시간이 멈춘 나가사와의 동안 미모를 부러워했다.
|  | 
| 일본 초등학생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나가사와. | 
|  | 
| 수영복 입은 모습. | 
|  | 
| 생맥주를 즐기는 나가사와. 나이를 모르고 사진만 본다면 오해하기 쉽다. |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 나가사와 SNS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핵추진잠수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 줄의 문장을 위해 오늘도 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04.jpg
)
![[세계와우리] 멀어진 러·우 종전, 북핵 변수 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31.jpg
)
![[삶과문화] 공연장에서 만난 안내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