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와쿠니기지 소속 F-35B 전투기는 이날 오전 11시께 후쿠오카에 있는 항공자위대 쓰이키(築城) 기지에 비상착륙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기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원인을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주일 미군의 F-35B 전투기가 일본 내에서 미군 기지 이외 장소에 긴급착륙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투기는 이와쿠니기지로 귀환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F-35B는 레이더에 포착되기 어렵고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최신예 전투기다.
미군은 지난해 이와쿠니기지에 F-35B 전투기 총 16기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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