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전 새누리당 의원과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성형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김경란은 2013년 2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성형외과 문턱에도 안 가봤다. 하지만 눈을 성형수술 하고 싶다고 고민한 적 있다"며 "어느 날은 6겹, 어느 날은 2겹 등 쌍꺼풀이 많이 생기는 편이라 스트레스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을 하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한데 나는 용기가 없어서 못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24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김경란은 최근 김 전 의원과 한 달 여 간의 이혼숙려기간을 거친 후 협의이혼 절차를 마쳤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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