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26.3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패들보드 동호회 회원들이 보딩을 즐기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