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29)과 열애 중인 정인선(27)의 아역 시절 모습이 화제다.
1996년 만 5세에 드라마 '당신'으로 연기 데뷔한 정인선은 영화 '살인의 추억', '안녕 유에프오'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2002년 2월부터 2004년 2월까지 방송된 KBS2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정인선의 동그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 등이 남달랐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7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인선이 이이경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고 당사자 양측 소속사는 이를 인정하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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