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닮은꼴' 신인 여배우 얼마나 닮았나 보니...

 

배우 박지현이 EXID 하니와 닮은 외모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곤지암 보면서 하니 나온 줄’이라는 글과 함께 박지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하니와 친자매라고 해도 믿겠다”라며 “실제로 포털사이트에서 박지현을 검색하면 하니가 나온다”고 감탄했다.

지난 2015년 CF 모델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첫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개봉한 ‘곤지암’으로 얼굴을 알리며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대박 닮았다” “하니 배우버전인듯” “크리스탈도 닮은 것 같다”는 등 관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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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하니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