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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솔로 가수 수란 SNS발 난데없는 열애설에 소속사 "음악적 동료일 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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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본명 민윤기·왼쪽 사진)와 가수 수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장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슈가와 수란은 27일 난데없는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SNS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됐다. 두 사람이 착용하는 아이템이 커플템이라는 의혹과 더불어 최근 수란이 디저트 사진과 함께 올린 글 ‘생각에 윤기나게 해주는 1일 1마카롱’도 열애설을 부추겼다. 몇몇 누리꾼은 슈가의 본명이 민윤기인 점을 들어 수란이 연인 사이임을 은근슬쩍 과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측은 발 빠르게 공식 입장을 밝히며 의혹을 잠재웠다. 양측 관계자는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실제로 앞서 슈가와 수란은 지난해 4월 ‘오늘 취하면’(Feat. 창모)이라는 곡으로 프로듀서와 가수로 만나 음악적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수란은 2014년 싱글 앨범 ‘아이 필’(I Feel)로 데뷔한 솔로 가수로, 뛰어난 작사·작곡능력과 청순한 미모로 주목받았다. ‘질투의 화신’과 ‘피고인’, ‘힘쎈 여자 도봉순’ 등 국내 다수의 인기 드라마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를 발표하면서 대중에게 목소리를 알렸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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