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를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
최경환 대변인은 서면논평을 통해 "범죄혐의를 부인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사람은 구속수사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 |
그는 "검찰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당장 MB를 구속수사함으로써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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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15 08:50:53 수정 : 2018-03-15 08: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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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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