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상은 터키를 출발해 러시아 모스코바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촬영됐다.
당시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이 촬영한 영상에는 젊은 여성이 두 손에 속옷을 쥐고 히터가 나오는 송풍구를 향한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속옷이 젖자 좌우, 앞뒤로 돌려가며 약 20분간 속옷을 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에서는 여성의 행동에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누구 하나 제재하진 않았다.
여성은 다시 입을 정도로 속옷이 건조되자 행동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폭스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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