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베를린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보스니아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다. 그가 주연한 영화는 ’어느 남편의 부인 살리기’ (An Episode in the Life of an Iron Picker)였다. 이 영화로 남우주연상 이외에 그해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은곰상)을 받았다.
그는 영화배우로서는 성공했지만 돈을 모으지는 못했다. 돈 몇 푼 벌려고 고철을 수집하는 옛 직업으로 되돌아가야만 했다.
황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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