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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살 된 타블로♥강혜정 딸 하루 폭풍 성장 근황

입력 : 2018-01-23 09:46:07 수정 : 2018-01-23 1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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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강혜정 딸 하루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강혜정이 운영하는 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엄마 강혜정이 출연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촬영장에 놀러 간 딸 하루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김기방, 정수영, 정혜인, 정영주, 차주영, 신민경, 송지호 등 '저글러스'에 출연 중인 배우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여전히 아빠 타블로와 엄마 강혜정을 반반씩 쏙 빼닮은 외모로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당시보다 훌쩍 자라 어린이가 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하루는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된다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꼬마 아가씨 다 됐네" "완벽한 타블로♥강혜정 미니미" "연예인 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한편, 하루는 아빠 타블로와 2014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하루 인스타그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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