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송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과 5개월사이 #장하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장하다 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다 군은 정면을 응시하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하다 군은 아빠 장범준의 웃는 모습과 똑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범준 아기 때 사진이라고 해도 믿겠다. 아빠 판박이네" "누나 조아 얼굴이 있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범준-송지수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결혼해 슬하에 딸 장조아 양과 아들 장하다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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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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