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송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과 5개월사이 #장하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장하다 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다 군은 정면을 응시하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하다 군은 아빠 장범준의 웃는 모습과 똑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범준 아기 때 사진이라고 해도 믿겠다. 아빠 판박이네" "누나 조아 얼굴이 있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범준-송지수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결혼해 슬하에 딸 장조아 양과 아들 장하다 군을 두고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94.jpg
)
![[데스크의 눈] 김부장과 김지영, 젠더 갈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89.jpg
)
![[오늘의 시선] 국민연금 동원해도 환율이 뛰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46.jpg
)
![[안보윤의어느날] 시작하는 마음은 언제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