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아들 장하다" 장범준, 훌쩍 자란 둘째 공개

입력 : 2018-01-22 09:57:03 수정 : 2018-01-22 09:57:02

인쇄 메일 url 공유 - +

장범준-송지수 부부의 둘째 아들이 훌쩍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송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과 5개월사이 #장하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장하다 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다 군은 정면을 응시하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하다 군은 아빠 장범준의 웃는 모습과 똑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범준 아기 때 사진이라고 해도 믿겠다. 아빠 판박이네" "누나 조아 얼굴이 있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범준-송지수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결혼해 슬하에 딸 장조아 양과 아들 장하다 군을 두고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송지수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베이비몬스터 아현 '반가운 손인사'
  • 베이비몬스터 아현 '반가운 손인사'
  • 엔믹스 규진 '시크한 매력'
  • 나나 '매력적인 눈빛'
  • 박보영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