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아는형님' 보아 "일본 데뷔 이후…무대 공포증 생겼다"

입력 : 2018-01-21 10:41:18 수정 : 2018-01-21 10:41:1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보아가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가수 보아와 배우 이상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일본 진출 당시 일본은 100%로 라이브 무대를 꾸며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보아는 “라이브에 대한 준비가 완벽하게 안 된 상태에서 무대에 올랐다”며 “무대를 완전히 망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패한 후,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면서 “그래도 계속해서 연습을 했다. 러닝머신을 뛰면서 노래 연습을 하고, 안무 연습도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JTBC ‘아는형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박보영 '깜찍하게'
  • 박보영 '깜찍하게'
  • 장희령 '청순 매력'
  • 에스파 카리나 '반가운 손인사'
  • 아이브 안유진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