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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서필웅·최형창·안병수 기자 2017년 4분기 ‘체육기자상’ 수상

입력 : 2018-01-16 21:12:28 수정 : 2018-01-16 2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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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웅, 최형창, 안병수(왼쪽부터)
세계일보 체육부 서필웅·최형창·안병수 기자가 2017년 4분기 체육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지난해 4분기 체육기자상 수상작으로 기획부문에 서 기자 등의 ‘평창, 올림픽의 저주 끊어라’ 시리즈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사는 캐나다 밴쿠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와 오슬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등 성공적으로 동계올림픽을 치러낸 국가들을 방문해 각국의 올림픽 레거시 활용 방안 등을 심층 취재했다. 한국이 현실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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