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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지금처럼 행복했음 좋겠다. 가장 어려운 게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 거랬다. 지금에 감사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두돌사진'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둘째 딸의 두 돌을 기념해 찍은 가족사진임을 짐작하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와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가족은 검은색 패밀리룩을 맞춰 입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 아빠 사이에서 엄마를 쏙 빼닮아 예쁜 미모를 뽐내는 두 딸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0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2015년 둘째 딸을 얻었다. 그리고 혼인신고 5년 만인 지난해 5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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