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의 작가, 10인의 감독이 참여하는 tvN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테이지'를 '박 대리의 은밀한 사생활'이 열었다.
2일 방송된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은 낮에는 '박 대리'로, 밤에는 '박 작가'로 활동하는 로맨스 소설가(이주승역·사진 왼쪽)와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출판사 직원 '최보민'(김예원분·사진 오른쪽)의 이야기가 담겼다.
두 인물은 "로맨스 소설은 1회용이 아니냐", "1회용이면 어떠냐. 인생도 1회용 아니냐"라고 대화를 주고 받으며 막막한 현실 속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최보민 역의 김예원은 방송에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꿈을 쫓는 일은 생각보다 굉장히 큰 의미가 있기에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연출자인 윤성호 감독은 "2004년, 아이러니한 인물 박 대리를 통해 중년 로맨스나 청년들의 아픔을 믹스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번째 '드라마 스테이지' 작품은 'B주임과 러브레터'로 배우 송지효와 조우진이 출연, 9일 방송이 예정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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