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10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록색 맨키니와 가발을 착용한 후 조형물 앞에서 사진 찍었다.
'맨키니'는 영화 '보랏-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에서 영국 코미디언 샤샤 바론 코헨이 카자흐스탄 방송국 리포터인 보랏을 연기하며 이 수영복을 입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 영화가 개봉될 당시 카자흐스탄에서는 자국을 '낙후되고 퇴폐적인 국가로 묘사했다'고 분노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뉴스팀
사진= 인포름브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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