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자꾸 '그곳'으로 눈이 가 노래에 집중할 수 없어요"

입력 : 2017-10-21 11:17:33 수정 : 2017-10-21 11:16:4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홍진영이 축제 공연 무대에 올라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일대에서 진행된 '2017 서리풀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홍진영은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 '따르릉', '엄지척'을 비롯해 DJ DOC의 노래 'DOC와 춤을'까지 내리 4곡을 열창하며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화려한 무대매너와 가창력 만큼 그녀의 몸매 또한 빛났다. 보랏빛 컬러의 티셔츠와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홍진영은 특유의 애교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new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