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경복궁 부재보관소에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연구원들이 숭례문 화재 피해부재 이송작업을 위해 보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화재청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숭례문 수습부재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약 한 달 동안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로 옮긴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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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005194010401070000002017-10-18 19:41:52017-10-18 19:40:380숭례문 화재 피해부재 이송작업 준비세계일보류영현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