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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세상] '까치, 물놀이는 신나'

입력 : 2017-10-08 17:42:24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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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9일째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미르폭포에서 까치들이 물을 뒤집어쓰며 물장난을 치고 있다.
추석 연휴 9일째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미르폭포에서 까치들이 물을 뒤집어쓰며 물장난을 치고 있다.
추석 연휴 9일째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미르폭포에서 까치들이 물을 뒤집어쓰며 물장난을 치고 있다.
추석 연휴 9일째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미르폭포에서 까치들이 물을 뒤집어쓰며 물장난을 치고 있다.
추석 연휴 9일째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미르폭포에서 까치들이 물을 뒤집어쓰며 물장난을 치고 있다.
추석 연휴 9일째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미르폭포에서 까치들이 물을 뒤집어쓰며 물장난을 치고 있다.
추석 연휴 9일째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미르폭포에서 까치들이 물을 뒤집어쓰며 물장난을 치고 있다.
추석 연휴 9일째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미르폭포에서 까치들이 물을 뒤집어쓰며 물장난을 치고 있다.

시민들은 최장 10일간의 추석 연휴를 즐기며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삼청동·북촌한옥마을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종로 일대에는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의 차들이 길게 늘어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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