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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권, 용산구 홍보대사 위촉…JYP 결별 후 첫 공식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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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28·사진)이 서울 용산구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조권은 29일 오후 용산구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서울 중심지인 용산구를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앞으로 활발한 솔로 활동도 예고했다.  조권은 최근 연습생 기간을 포함해 16년 동안 몸담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그는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JYP 측과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로써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에 이어 조권까지 2AM 멤버 전원이 JYP에서 나왔다.

2012년 첫 솔로 앨범을 냈던 조권은 지난해 2월 싱글 '횡단보도'를 발매했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해 최근 '이블데드'를 끝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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