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전국 250개 지방의회 3500여 명의 의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해 광역 23명, 기초의원 29명을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
또 기존 협의의 개념인 물, 공기, 쓰레기 문제를 포함해 기후변화, 지속가능, 에너지, 건강, 조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해 평가했다.
장 부의장은 울진 한울원전 안전가동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원전주변지역 갑상선암환자 공동소송을 제안해 현재 갑상선 암 환자와 가족들이 한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만과 일본에서 열리는 탈핵과 관련된 행사에 자부담으로 적극 참여한바 있다.
이와함께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조례와 태양광전기와 태양열온수기,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등의 신재생에너지 지원조례 등 울진군이 친환경지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 역할을 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의원들의 공적내용은 ‘2017 열정 에코시티’라는 리스트 북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27일 개최됐다.
울진=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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