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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치플러스는 2011년 선보였던 ‘삼성 김치냉장고 지펠아삭’을 대신할 삼성전자의 새 김치냉장고 브랜드로, 김치 보관량을 줄이는 대신 다양한 맛의 김치와 바나나, 키위 등 냉장고 보관이 어려운 식품 수요를 반영해 만들었다. 584, 486ℓ 두 가지 용량, 가격은 249만∼599만원이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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