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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인증 농장 중 한 곳인 충남 서천군 마산면 벽오리 농장 박대수 대표가 20일 친환경 방식으로 키우고 있는 닭을 살피고 있다. 박 대표의 계사 2동은 33㎡씩 닭의 연령에 따라 칸이 나눠져 있다. 각각의 공간에서 100여마리의 산란계가 자유롭게 뛰어논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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