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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송지효 남동생, 과거에도 출연한 방송 장면...엑소+유아인 못지 않은 외모로 시선집중

입력 : 2017-07-23 19:44:28 수정 : 2017-07-23 1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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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남동생이 '런닝맨'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에도 함께 출연한 방송 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천희, 김희원,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추억 유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추억의 물건으로 '바이오맨' 비디오를 소개했다. 그녀는 남동생과 '바이오맨' 주제가를 부르며 만화 속 몸짓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등장한 송지효의 막내 동생은 송지효와 똑닮은 외모는 물론, 훈훈한 매력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지효는 "우리가 이 비디오를 보면서 같이 놀았던 이야기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남동생은 "누나가 많이 때렸어요"라고 폭로해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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